◈ 金剛經 금강경 ◈
第21分_非說所說分(비설소설분)의 警句偈(경구게)
汝勿謂如來作是念 我當有所說法(여물위여래작시념 아당유소설법)
莫作是念(막작시념)
何以故(하이고)
若(有)人言 如來有所說法(약(유)인언 여래유소설법)
則爲謗佛 不能解我所說故(즉위방불 불능해아소설고)
그대는 여래가
‘나는 당연히 법을 설한 바가 있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절대로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말라.
왜 그런가 하면?
만약 (어떤) 사람이 여래가 법을 설한 바가 있다고 말한다면
곧 부처를 비방하는 것이 되며 능히 내가 설한 바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니라.
Do not say that
the Tathàgata has the thought, ‘I have spoken of dharma.’
Do not think that way. Why is this so?
It is because if someone says the Tathàgata has spoken of dharma,
he slanders the Buddha due to his inability to understand what I speak of.
.終.
국영한문 첨부파일 참고 바랍니다.
심월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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