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金剛般經 금강경 ◈
第10分_莊嚴淨土分(장엄정토분)의 四句偈(사구게)
諸菩薩摩訶薩 應如是生淸淨心(제보살마하살 응여시생청정심)
不應住色生心(불응주색생심)
不應住聲香味觸法生心(불응주성향미촉법생심)
應無所住 而生其心(응무소주 이생기심)
모든 보살마하살은 응당히 이와 같이 청정한 마음을 내야한다.
응당히 형상에 머물러서 그런 마음을 내서는 안되고,
응당히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에 머물러서 그런 마음을 내서는 안되며,
응당히 머무는 바 없이 곧 그 마음_청정심_을 내야 하느니라.
All the Bodhisattva Mahàsattva should thus produce a pure heart.
He should not produce such a heart with dwelling in forms.
He should not produce such a heart with dwelling in sounds, smells, tastes, tangible objects, or dharmas.
He should produce such a heart without dwelling anywhere.
.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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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월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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