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金剛經 금강경 ◈
第6分_正信希有分(정신희유분)의 四句偈(사구게)
汝等比丘知我說法(여등비구지아설법)
如筏喩者(여벌유자)
法尙應捨(법상응사)
何況非法(하황비법)
그대들 비구는 내가 설하는 법이
마치 뗏목의 비유와 같다는 것을 알라.
법도 오히려 응당히 버려야만 하거늘
하물며 법이 아닌 것이겠느냐?
All you bhiksus should know that the dharmas which I speak of
are like a raft.
Even dharmas should be let go of
how much the more so no dharmas?
.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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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月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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