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金剛經 금강경 ◈
第32分_應化非眞分(응화비진분)의 四句偈(사구게)
一切有爲法(일체유위법)
如夢幻泡影(여몽환포영)
如露亦如電(여로역여전)
應作如是觀(응작여시관)
일체의 유위법은
꿈, 환상, 물거품, 그림자와 같고
이슬과도 같으며 또한 번개와도 같으니
응당히 이와 같이 보아야 한다.
All conditioned dharmas are
like a dream, an illusion, a bubble, a shadow,
like a dew drop, or like a lightning flash,
you should contemplate them as such.
.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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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月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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