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金剛經 금강경 ◈
第17分_究竟無我分(구경무아분)의 四句偈(사구게)
佛說一切法(불설일체법)
無我無人無衆生無壽者(무아무인무중생무수자)
若菩薩通達無我法者(약보살통달무아법자)
如來說名眞是菩薩(여래설명진시보살)
부처가 설하느리라 일체의 법은
아가 없고 인이 없고 중생이 없고 수자가 없다라고.
만약 보살이 무아법을 통달한 자라면
여래는 이름하여 이 사람을 진실한 보살이라고 설하느니라.
The Buddha spoke of all dharmas
as devoid of self of egocentrism, devoid of others of humancentrism, devoid of living beings of sattvacentrism, and devoid of a life of biocentrism.
If a Bodhisattva thoroughly understands the dharma of non-self,
the Tathàgata speaks of that he is called a true and authentic Bodhisattva.
.終.
국영한문본 첨부파일 참고 바랍니다.
심월 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