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평상심시도(平常心是道).. 아상(我相) 아소상(我所相) 버려 가난해진 일상의 마음이런가?2024-02-11 13:12작성자심월명혜 방거사 첨부파일평상심시도(平常心是道). 아상(我相) 아소상(我所相) 버려 가난해진 일상의 마음이런가.pdf (211.1KB)◈ 평상심시도(平常心是道) ◈ 가난의 반의어는 부유함 아니고 오만이라 하네. 전쟁의 반의어는 평화가 아니고 일상이라 하네. 마음속 창과 칼 어지럽게 펼쳐지니 전쟁터 여기인가? 마음 속 창과 칼 미련없이 버리세. 「백척간두」 올라선 도리가 이것이다. 칼 두드려 낫을 만들고 창과 방패 두드려 쟁기를 만드세. 「백척간두 진일보」 도리가 이것이다. 마음 속 아상 아소상을 버리고 버리세. 버릴 것 없이 가난한 일상의 마음 이것이 「평상심시도(平常心是道)」이런가? .終. 첨부파일 참고 바랍니다. 心月 合掌. 목록 댓글 [0] 더보기이전규칙성과 불규칙성은 본래 없다.. 질서와 무질서도 같은 맥락이다.심월명혜 방거사 2024-04-20다음자신의 현재 좌표를 자각하세.. 삶을 실시간_실공간으로 살아가세.심월명혜 방거사 2024-01-29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