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백척간두 진일보(百尺竿頭 進一步)」2022-03-21 21:09작성자심월명혜 방거사 첨부파일20200730_084530.jpg (3.5MB)「백척간두 진일보(百尺竿頭 進一步)」의 도리는 의식경계(意識境界)를 말하는 것이지 육신경계(肉身境界)를 말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심월 합장. 목록 댓글 [0] 더보기이전절벽은 절벽임을 알아야 올바른 「백척간두 진일보(百尺竿頭 進一步)」.. 심월명혜 방거사 2022-03-21다음도마복음(The Gospel of Thomas) 제92장.. 구하라 그러면 발견 할 것이지만 지금은 구하는 자들이 없다. 심월명혜 방거사 2022-04-07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